하루하루_일기67 2015년 11월 10일 오후 03:13 미친건가. 이 미친 생활에, 점점 적응이 되고 있다. 점점 유려하게 미안한 척 웃음을 짓고, 나에게 매달리는 상대의 진심을 이용한다. 지금까지의 난 이 정도로 바닥은 아니었는데, 선은 분명히 지키고 있었는데. 사실은, 다들 이렇게 살아가는 거였나. 내가 결벽증이었을지도 모르겠다. .. 2015. 11. 10. 2015년 11월 4일 오전 10:28 앜 너 진짜 어디까지 갈거니이이이!!!!!!!!!!!!!!!!!!!!!!!! 2015. 11. 4. 미쳤다 미쳤어 망했다 술마시고 저질러 버렸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체 어쩌면 좋지 한 번에 이렇게 감당하기 어려운 일을 벌이다니.......... 2015. 11. 3. 2015년 11월 2일 오전 03:40 안되겠다. 들어가 자야지. 정신차리자. 2015. 11. 2. 이전 1 ··· 11 12 13 14 15 16 17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