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루하루_일기67 2016년 4월 17일 오후 04:58 많은 것이 바뀌었다. 그리고, 무기력증에 빠졌다. 2016. 4. 17. 2015년 12월 15일 오전 02:26 확실히, Out of sight, out of mind. 다시 봤을 때 또 좋음 어떡하지. 2015. 12. 15. 2015년 12월 15일 오전 02:24 오랜만에 목소리를 들었다. 어서 정리해야하는데. 목소리를 들으니, 다시 반갑고, 좋고... 그러지 말자. 더 이상, 이기적으로 행동하지 말자. 어떻게하면 나는 선을 지킬 수 있을까. 2015. 12. 15. 2015년 11월 24일 오후 02:59 몸이 너무 안 좋다. 상황이 너무 답답하다. 그리고 나는 외롭다. 좋다고 해주는 사람은 이리도 많은데, 많을 필요 없이 쓸데없이 많은데. 2015. 11. 24. 이전 1 ··· 9 10 11 12 13 14 15 ··· 17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