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체 글156 보고싶어 그래도 난 당신이 보고싶다. 솔직히 말해서, 하루 종일 그랬다. 수치스럽다. 광장에서 벗겨진 나체가 되어가는 소름끼침을 반복해서 되새기며 어찌해야할지 모를 정도로 정말 부끄럽고, 치욕스러운 상황을 되뇌인다. 그 옛날, 누군가의 정부와 같이. 연락이 오지 않을 걸 안다. 당.. 2015. 11. 15. 2015년 11월 13일 오후 06:12 이 정도면... 끝인 것 같기도 하다. 난 왜 계속해서 붙잡는거지...... 2015. 11. 13. 2015년 11월 13일 오전 09:52 미친 상황이 진행되고 있다. 내 생에 이런 스테이터스는 처음 맞이하네. 바닥이다, 바닥. 내가, 바보같았다. 2015. 11. 13. 송도 톰슨바닷가재 가격에 비해 나쁘진 않았으나 가재가 배부르게 나오진 않았다. 2015. 11. 11. 이전 1 ··· 29 30 31 32 33 34 35 ··· 39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