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체 글156 2015년 12월 15일 오전 02:26 확실히, Out of sight, out of mind. 다시 봤을 때 또 좋음 어떡하지. 2015. 12. 15. 2015년 12월 15일 오전 02:24 오랜만에 목소리를 들었다. 어서 정리해야하는데. 목소리를 들으니, 다시 반갑고, 좋고... 그러지 말자. 더 이상, 이기적으로 행동하지 말자. 어떻게하면 나는 선을 지킬 수 있을까. 2015. 12. 15. 2015년 11월 24일 오후 02:59 몸이 너무 안 좋다. 상황이 너무 답답하다. 그리고 나는 외롭다. 좋다고 해주는 사람은 이리도 많은데, 많을 필요 없이 쓸데없이 많은데. 2015. 11. 24. 2015년 11월 16일 오후 03:04 시작하지 못하고, 스러지는 연애를 해본 게 언제였더라. 원없이 사랑해보고 싶었는데. 또 망했다. 사실 별거 없을 것도 같은데, 하지 못한 것에 마음이 맺혀서 그런가 ㅎ 역시 먼저 좋아하는 건 아닌 것 같다. 둘 중 하나는 이성적이어야 하는데, 나마저 빠져버렸더니 답이 없네요. 2015. 11. 16. 이전 1 ··· 28 29 30 31 32 33 34 ··· 39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