길 가다, 배고파서 들어간 카페 겸 패스트푸드점
패스트푸드가 아니다 여긴
Palta 샌드위치
여기서는 아보카도를 엄청나게 사용한다.
Palta 는 스페인어로 아보카도
난 나쁘지 않았지만 대부분 느끼하다고 힘겨워 함
The Luna
푼타아레나스에서 머무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여기는 한 번씩 다 와보는듯
가격이 가볍지는 않다.
하지만 그래도 다양하게 있어서 갈만한 곳.
가게를 참... 끝내주게 꾸며놓았다.
조명봐....
와인봐......
우리나라는 와인을 너무 고급진 술 같이 대하지만
여기는 그렇지 않아서 좋았다.
막걸리 느낌
에피타이저용인데,
게살 샐러드.
난 이거 하나만 시켜 먹을 때도 많았다.
상큼하고, 괜찮음
fish ball 인가... 그랬던 듯 ㅋㅋㅋㅋ
이것도 게살인가
이건 비싼거였던 것 같은데, 위에 게살 에피타이저가 더 나았당
감자 요리
대박
우리나라 감자는 참 맛없는 감자
푼타아레나스에서 벗어나서 토레스 델 파이네 쪽으로 움직였다.
거기서 내내 먹었던 스시집 라면
대박이었음
느끼했던 음식의 활력소
싸지 않았으나 꼭 먹어보세요
토레스 델 파이네 근처 스시집
칠레 푼타아레나스에서 내내 쇼핑한 곳
유니막!
먹을 것 마실 것 다 여기서 샀음
토레스 델 파이네 가는 길에 찍었던 바닷가인듯
이 근방은 다들 음... 해가 강해서 ㅎㅎ
해가 쨍!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모두 블로그에서 보정한 사진
nex 5t
두서없는 사진 올리기
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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