푼타아레나스에서 몇일 머물렀다.
2015. 01. 01 - 01. 06, 02. 23 - 03. 01
길거리 매대에서 팔던 기념품들
가게마다 가격이 다르긴 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비슷하다.
괜히 너무 부끄럽게 깎아달라거나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.
같이 갔던 오빠가 자기 형 사다주고 싶어했던 옷.
판초 같은 것도 사다주고 싶어했지만 비싸서 패스
밀로돈 Millodon? 이던가.....
동굴에서 나오는 거대한 육상포유류라고 했던것 같기도 하고...
이런 목각 장식품들이 꽤 된다.
길 가다가 고풍스러운 건물을 봐서 ㅎㅎ
사진을 수정했는데, 색감이 맘에 든다.
상당히 귀여움
기념품 오토바이 ㅋㅋ
츄러스 같은걸 팔았다.
쌌었음. 한개 정도는 먹어보길 추천 ㅎ
아주머니는 영어를 못하셨지만 바디랭귀지로 오케이
칠레 하면 와인인데....
쌌다. 정말 쌌음.
우리나라에서 유명한 디아블로도 몇천원에 살수있다.
몰래 숨겨서 한두병 사오시길
와인 천지 ㅋㅋㅋㅋㅋㅋ
모든 사진은 nex 5t 로 찍었습니당
옛날 것 정리하다보니 재미있네요.
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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