디트리히 본회퍼1 Dietrich Bonhoeffer (Feb.04.1906 - Apr.09.1945) 모든 존재의 근원이신 당신 앞에 죄인 된 몸으로 우리가 섰습니다. 우리는 당신을 등졌습니다. 큰 거짓이 머리 드는 것을 보면서 진실을 영예롭게 하지 않았습니다. 형제들의 절박한 처지를 보면서 자신의 안전만을 두려워했습니다. 모든 자비의 근원이신 당신 앞에 죄를 고백하며 우리가.. 2017. 10. 23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