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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박타박_닿는대로

서울대입구 오후의 과일

by 푸른보리 2020. 1. 24.



커피 두 잔과 초코 수플레 팬케이크를 시켰다.


생각보다 푸짐히 나옴


수플레 13,000원이었나...

아메리카노 5000원 씩! 


사진찍기에는 초코보다 딸기가 나은 듯

나는 사실 아무것도 안 올라간 수플레를 먹고 싶었다.


설날연휴에도 문 염

평소에는 화요일 휴무라 함


아기자기하고, 사람들 꽤 많고, 사진찍을 포인트 많음

하지만 하나도 안 찍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