커피 두 잔과 초코 수플레 팬케이크를 시켰다.
생각보다 푸짐히 나옴
수플레 13,000원이었나...
아메리카노 5000원 씩!
사진찍기에는 초코보다 딸기가 나은 듯
나는 사실 아무것도 안 올라간 수플레를 먹고 싶었다.
설날연휴에도 문 염
평소에는 화요일 휴무라 함
아기자기하고, 사람들 꽤 많고, 사진찍을 포인트 많음
하지만 하나도 안 찍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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