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리하여 나는, 사람에게는 자기가 하는 일에서 보람을 느끼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는 것을 알았다.
전도서 3:22
내가 왜 일을 열심히 해야하는지, 마음을 다잡게 해 주었던 한마디.
그 때같이 울림이 내게 다시 있으면 좋겠다.....
지금의 난 너무너무 답답하고 바보같고 한심하니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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