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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박타박_닿는대로

SUSHI & BENTO

by 푸른보리 2018. 4. 27.



카이센 벤토, 23000원

회가 연하고 부드럽다. 숙성회 느낌이 남.

연어알이 톡톡 터지는 게 일품이었음

일식 전체를 부분부분 맛 본 듯 하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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