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 의사를 뚜렷하게 표현하다보면, 자꾸 강하고 과한 표현을 쓰게되어요.
말 조심해야하는데.
모든 사람들은, 본인에게 분명한 선이 있는데.
잘 모를 때는 몸을 사려야 하는데. 말도 사리고.
아 정말ㅠ!
부끄러워서 사람들 어케 보니 정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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