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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하루_일기

각자의 선

by 푸른보리 2019. 12. 15.



내 의사를 뚜렷하게 표현하다보면, 자꾸 강하고 과한 표현을 쓰게되어요.


말 조심해야하는데. 


모든 사람들은, 본인에게 분명한 선이 있는데. 


잘 모를 때는 몸을 사려야 하는데. 말도 사리고.

아 정말ㅠ!


부끄러워서 사람들 어케 보니 정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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