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루하루_일기
2015년 11월 24일 오후 02:59
푸른보리
2015. 11. 24. 15:01
몸이 너무 안 좋다.
상황이 너무 답답하다.
그리고 나는 외롭다.
좋다고 해주는 사람은 이리도 많은데,
많을 필요 없이 쓸데없이 많은데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