타박타박_닿는대로
송도 트리플스트리트 Shake shack
푸른보리
2020. 1. 16. 23:30
송도 트리플스트리트 Shake shack
사람들은 쉑쉑버거라고 부르더라.
버거 하나로는 너무 부족한 느낌
쉐이크는 무거운 느낌 단 느낌 지방을 혈관에 때려 붓는 느낌
감자튀김 + 치즈
그냥 우리가 아는 그 맛
마요네즈 및 소스 무한 제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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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lack and White 쉐이크는 초코머드 랑 바닐라 섞은 맛 났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