푸른보리 2015. 10. 21. 15:22

그리하여 나는, 사람에게는 자기가 하는 일에서 보람을 느끼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는 것을 알았다.

전도서 3:22


내가 왜 일을 열심히 해야하는지, 마음을 다잡게 해 주었던 한마디.

그 때같이 울림이 내게 다시 있으면 좋겠다.....

지금의 난 너무너무 답답하고 바보같고 한심하니까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