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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년 1월 22일 오후 01:36

푸른보리 2019. 1. 22. 13:37

잘 좀 하자.

정신 좀 차려.

너는 지금 게으른 게 아니라 책임감이 없는거야.

이러다간 어떤 곳에서도 널 받아드리지 않아.

집중하자.
멍하게 있어봤자 아무 소용 없어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