타박타박_닿는대로
SUSHI & BENTO
푸른보리
2018. 4. 27. 13:29
카이센 벤토, 23000원
회가 연하고 부드럽다. 숙성회 느낌이 남.
연어알이 톡톡 터지는 게 일품이었음
일식 전체를 부분부분 맛 본 듯 하다.